어제 네이트온 메신져로 약속을 잡고 오후 7시 홍대역 5번 출구 KFC 앞에서 마가린 개발자 소두마빈님을 기다렸다. 프로그래머의 특성상 깡마른 외모를 상상했었는데 예상은 빗나갔다. 술자리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는 것을 들어서 시원한 곳을 찾아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하려고 했으나 식사 전인 관계로 와인 삼겹살 집으로 자리를 옮겼고 삽겸살과 산사춘을 주문했다.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분이라서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이야기기를 주로 했고 소셜북마크 사이트 마가린에 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애피소드도 들을 수 있었다. 때론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흥미로운 얘기도 들었고 취미생활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내가 유일하게 즐기는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소두마빈님도 즐겨왔다고 했고 기회가 되면 한 게임 해보기로 했다. 승률을 50% 정도 유지하고 있다고 했고 게임 채널에서 하는 게임 방송은 빼놓지 않고 감상한다고 했다. 나도 스타크래프트 게임 방송을 은근히 즐기는 편이다.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해서 스타크래프트 클럽 톤클랜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을 두고 있지만 직장생활에 바빠서 게임을 안해본지 꽤나 된것 같다. 조금 연습을 해본 다음 소두마빈님과 스타크래프트로 승부를 내봐야겠다.^^
개인적으로 PC통신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번개를 하는 것에 익숙하고 90년 이후 다양한 사람을 번개나 정모를 통해 만났으며 번개를 통해 때론 친구나 애인을 만들기도 했고 때론 클라이언트를 만들기도 했고 때론 투자자를 만나기도 했다. 그런데 소두마빈님은 카페 활동을 잠시 했을 때 이후로 이런 만남을 해본적이 없다고 했고 전망 좋고 조용한 환경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리고 어떤 계기로 술자리를 줄이고 운동을 즐긴다고 했다. 하루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수영을 한다고 했고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며 운동을 해볼 것을 권유 받았다. 같이 일하는 여성 동료 중에 스트레스로 고생했던 분이 있는데 운동을 시작한 이후 좋아졌다고 했다. 나도 한번 운동이라는 테마에 도전을 해볼까? ^^
내가 알지 못했던 블로그 세상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공감대를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래머 한 사람을 만나서 즐거웠다. 이야기가 즐거운 나머지 3시간 정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멀리 홍대역까지 원정을 왔기에 계산은 내가 하기로 했고 다음 기회에 강남역에 출동해서 제대로 얻어 먹기로 했다. 내년에는 결혼을 하겠다고 하신 소두마빈님을 위해 여성 블로거를 물색해서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봐야 겠다.^^
두서없는 번개 후기 여기까지만 쓰고 다음에 강남 번개 후기에서 좀더 재밌는 이야기를 발굴해 올려봐야 겠다. 다음 강남 번개에 함께하고 싶은 블로거가 있다면 비밀 댓글 써주시길...
웹프로그래머의 홈페이지정보 블로그 http://hompy.info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분이라서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이야기기를 주로 했고 소셜북마크 사이트 마가린에 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애피소드도 들을 수 있었다. 때론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흥미로운 얘기도 들었고 취미생활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내가 유일하게 즐기는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소두마빈님도 즐겨왔다고 했고 기회가 되면 한 게임 해보기로 했다. 승률을 50% 정도 유지하고 있다고 했고 게임 채널에서 하는 게임 방송은 빼놓지 않고 감상한다고 했다. 나도 스타크래프트 게임 방송을 은근히 즐기는 편이다.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해서 스타크래프트 클럽 톤클랜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을 두고 있지만 직장생활에 바빠서 게임을 안해본지 꽤나 된것 같다. 조금 연습을 해본 다음 소두마빈님과 스타크래프트로 승부를 내봐야겠다.^^
개인적으로 PC통신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번개를 하는 것에 익숙하고 90년 이후 다양한 사람을 번개나 정모를 통해 만났으며 번개를 통해 때론 친구나 애인을 만들기도 했고 때론 클라이언트를 만들기도 했고 때론 투자자를 만나기도 했다. 그런데 소두마빈님은 카페 활동을 잠시 했을 때 이후로 이런 만남을 해본적이 없다고 했고 전망 좋고 조용한 환경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리고 어떤 계기로 술자리를 줄이고 운동을 즐긴다고 했다. 하루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수영을 한다고 했고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며 운동을 해볼 것을 권유 받았다. 같이 일하는 여성 동료 중에 스트레스로 고생했던 분이 있는데 운동을 시작한 이후 좋아졌다고 했다. 나도 한번 운동이라는 테마에 도전을 해볼까? ^^
내가 알지 못했던 블로그 세상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공감대를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래머 한 사람을 만나서 즐거웠다. 이야기가 즐거운 나머지 3시간 정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멀리 홍대역까지 원정을 왔기에 계산은 내가 하기로 했고 다음 기회에 강남역에 출동해서 제대로 얻어 먹기로 했다. 내년에는 결혼을 하겠다고 하신 소두마빈님을 위해 여성 블로거를 물색해서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봐야 겠다.^^
두서없는 번개 후기 여기까지만 쓰고 다음에 강남 번개 후기에서 좀더 재밌는 이야기를 발굴해 올려봐야 겠다. 다음 강남 번개에 함께하고 싶은 블로거가 있다면 비밀 댓글 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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