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온라인은 웹젠의 대표작으로 한때나마 웹젠을 ‘황제주’에 오르게 할 만큼 엄청난 인기를 가져다준 게임으로 정식서비스가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뮤 온라인 역시 지난 2003년부터 실제 모델이 활동했었다. 그녀의 이름은 폴리나 크루코바(Polina Kryukova).

웹젠이 뮤 온라인의 모델을 선발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서양모델이지만 동양적인 느낌을 주어야 한다는 것. 그 결과 국내외 에이전시를 통해 300여명의 모델 중 폴리나 크루코바를 선발하게 됐다.

당시 그녀는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국내에는 익숙하지 않은 모델이었지만 뛰어난 신체조건(?) 덕분에 2001년부터 패션모델로 활동한 그녀는 2003년 앙드레 김 패션쇼에 서기도 할 만큼 인정받는 모델이었다.

뮤온라인의 모델을 시작한 2003년의 그녀의 나이는 17세. 어린 나이였기에 학업과 모델활동을 같이 진행하던 그녀는 우크라이나대 정치학과에 입학했는데 최근에는 학업에 전념해 모델로의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아쉬울 따름이다. -_-;;)

그 덕분에 폴리나 크루코바의 이미지는 웹젠의
뮤온라인의 활동 당시의 사진이 전부. 아쉽더라도 이것으로 만족하자. (^^;)


웹젠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서양모델의 튼튼함(-_-;)과 동양적인 느낌을 살리는 것이 핵심.
폴리나는 그 느낌을 잘 살렸다고.


웹젠 측이 특별 제작한 요정의 코스튬은 약 1천만 원에 가까운 액수에 달한다.
물론 폴리나에게 맞춰 치수 조정하는데 많은 액수가 들었으리라는 생각이.ㅡ_ㅡ;;


이 사진을 찍을 때 그녀의 나이는 17세. 그런데 누가 이 모습을 보고
미성년자라고 보느냔 말이다. -_-;;


키 178cm(헉!) 쓰리 사이즈 33-25-33. (다시 말하지만 이때 나이 17살.)


머드포유(http://www.mud4u.com)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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