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랜드 인텔 e스타디움 아프리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플렛폼으로 출시된 스맥다운의 플랫폼별 대회를 치렀고 WWE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THQ코리아는 이미 오래전부터 스맥다운과 WWE팬들을 위한 연례행사로 게임대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온바 있다. 매니아파티 2008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플랫폼인 PS3와 휴대용 부분의 NDS 등 두 부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총 32강 1:1 토너먼트 대회로 최고의 실력자를 결정하는 승부를 펼쳤다.


각 부문별 대회는 상당히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화려한 기술들이 사용될 때마다 관람객의 탄성이 나왔으며, 행인들은 실제 프로레슬링 경기와 흡사한 게임대회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람하는 등 상당한 호응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WWE의 인기 선수들의 코스프레를 해온 유저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으며, WWE 관련상품을 대거 증정하며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진지한 선수들의 조작.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는 경기 화면 덕택에 행인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게임을 지켜봤다.
경기가 한번끝날 때마다 상당한 환호성을 보내왔다.
실제 경기를 보는 이상의 재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
THQ 코리아의 박상근 지사장은 “지금까지 6개의 관련 타이틀이 출시되었으며 매년 큰 인기를 얻어온 타이틀인 만큼 신작이 출시될때마다 매니아파티를 개최해왔다”라고 말하며, “매니아파티가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행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WWE를 즐기는 유저들이 함께해 더욱 큰 행사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직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는 PS2 플랫폼 대회가 없는 것이 대한 부문은 “이번 파티에서는 신규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게임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했기에 PS2부문은 진행하지 못했다. 유저 분들에 양해를 부탁드린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THQ 코리아는 차후에도 매니아파티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2009년의 매니아파티는 보다 큰 규모에서 많은 유저들과 함께 치를 것이라고 하니 다음 행사를 기약해야 할 것이다.
/이현호 기자 L22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