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인터뷰 영상으로 더욱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머드포유 '게임속미소녀'가 이번에는 17살의 귀여운 여고생을 만나고 왔다.
여고생 축구묘기 동영상으로 세간의 화제가 됐던 전수민양.
10살 때부터 축구묘기를 시작한 전수민양은 2004년에 전국 축구 묘기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초등학교 때부터 '대한 축구대상 초등부 최우수 선수상', 여성 최초 '차범근 축구상 우수상' 등 수많은 축구 관련 수상을 자랑하는 축구 신동이다.
또한, 한국 풋볼 프리스타일 챔피언인 전권(20)군의 동생으로 축구 묘기 남매로 화제가 되었으며, 묘기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작년 3월 네티즌 사이에 퍼지면서 UCC 스타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녀가 지난 20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온라인 축구게임 <킥오프> 기자간담회에 등장한 이유는 바로 <킥오프>의 홍보대사로 임명됐기 때문이다. 이날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전수민양은 동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축구공 묘기를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넥슨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포항여고)에 재학중인 전수민양이 풋살을 소재로 한 게임 <킥오프>와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킥오프>의 타깃 연령층에게 잘 어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수민양은 향후 1년간 <킥오프>의 다양한 온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며 킥오프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킥오프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며, 앞으로 킥오프를 통해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는 전수민양. 동영상으로 직접 만나보자.
한편, ㈜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가 개발하고 ㈜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는 <킥오프>는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으로 지난 21일에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했으며, 오픈을 기념해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PS3, 닌텐도DS lite,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kickof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jhjeong@
/사진=이현호ㆍ촬영 강효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