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온라인 등장?
중국산 게임 'FIELD OF HONOR'(이하 FOH온라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FOH온라인>은 중국 각미시공(북경)과기유한공사(대표 조혁)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온라인 전략 슈팅'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온라인게임이다. 유저들은 이 게임에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대전게임을 경험하게 된다.
<FOH온라인>은 '제국군단'과 '이형군단'이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세계관 속에서, 인류와 새로운 외계 종족의 대결을 체험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대립 속에서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와 FPS(1인칭 슈팅) 모드로 대결을 벌인다는 것이다.
한 팀은 외계종족이 되어 다수의 몬스터들로 공격을 감행하고, 이때 전략시뮬레이션을 하듯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반대로 상대팀은 1인칭 슈팅게임을 하듯 플레이하게 된다.
두 가지 게임모드를 체험할 수 있는 만큼 인터페이스 역시 남다르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 전략시뮬레이션 유저들은 수많은 단축키를 사용하게 되며, FPS 유저들은 많은 적들을 상대하는 전사들처럼 조작하게 된다. 흡사 FPS 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많은 적들을 상대하는 또 하나의 재미가 느껴진다.
FPS모드로 게임을 즐길 때 다양한 파트의 장비들을 이용해 보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무기 시스템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재미를 얻게 된다.
전략시뮬레이션 모드는 다양한 병종을 지원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만들어 간다. 원거리 공격부터 적군에게 침입시킬 잠행 능력까지 여러가지 각종 병종의 특징을 충분히 파악해 사용해야 한다. 또한, 특유의 영웅시스템이 존재하며, 총 8개의 스킬을 사용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고 적을 격파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캐릭터는 전투를 벌이면서 실시간으로 강력해 진다.
RTS모드의 '영웅'과 FPS 모드의 '유저' 역시 적을 파괴하는 만큼 강력해지며, 이는 포인트를 통해 각각 레벨과 시스템을 갖춰 밸런싱을 조절하게 된다.
최소 '2:2' 부터 최대 '8:8' 대전까지 즐길 수 있는 <FOH온라인>은 현재 한국 진출을 위한 퍼블리셔를 찾고 있어, 조만간 서비스사가 확정되면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jhje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