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서핑을 하다가 보면 플래시를 활용하는 곳이 눈에 띄게 많이 보였다. 네이버 같은 경우 로그인 부분에 플래시를 이용하고 있었고 티스토리와 테터툴즈는 멀티 파일 업로드 모듈과 뮤직 플레이어 모듈로 플래시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동영상 UCC 사이트들은 동영상 플레이어를 플래시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았다. 싸이월드 홈2의 경우 위젯들을 플래시로 구성하고 있다. 플래시의 이와 같은 선전으로 MS 같은 회사에서 플래시와 경쟁하는 툴을 만든다고 했던 뉴스 기사도 생각이 난다.
플래시(flash)의 장점은 어느 정도 사용법을 익힌 사용자라면 손쉽게 동적이면서 화려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 전문적인 지식을 익히면 웬만한 응용프로그램 수준의 홈페이지를 만들수도 있다. 이를 RIA(Rich Internet Application)라고 부르며 AJAX(Asynchronous JavaScript + XML)와 비교되곤 한다.
난 그동안 꾸준히 플래시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실험하고 그 중에 몇몇은 내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올려 놓곤 했다. 회사에서는 전세계 과학자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는 서비스를 단독 플래시로 구성하기도 했다. 웹프로그래머다 보니 주로 만드는 플래시는 모션쪽 보다는 웹서버나 데이타베이스서버 또는 채팅서버와 연동하는 쪽에 비중을 두게 된다.
최근 블로그 스킨에 나만의 개성을 담기 위해 대대적인(?) 수정 작업에 들어갔다. 아직 마음에 들 정도는 아니지만 작지 않은 변화를 준 상태다. 나만의 개성있는 블로그 스킨을 만들고 싶은 것은 블로거라면 누구나의 가질 수 있는 바램이다. 그것을 생동감 있게 만드는 것으로 플래시만한 것이 없다.
플래시란 물건이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플래시를 활용하고 있지 않다면 앞으로 플래시를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아래 보이는 플래시는 네이게이션이 포함된 나만의 블로그 스킨이다.

급조한 상태라 아직 원하는 만큼 구성된 상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블로그의 분위기를 바꾸는 정도의 역할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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