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팬티엄3 서버로 웹서버를 운영 해왔다. 그 웹서버로 블로그는 물론 개인 홈페이지도 운영해왔으며 얼마전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까지는 너무나도 잘 돌아갔기 때문에 성능이 좋은 서버를 새로 구입해서 운영 한다는 것은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태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데이터베이스 접속량이 많아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성능이 저하되고 간혹 서버가 넉다운 되어 본인도 서버에 접속을 못해 IDC에 전화해서 리부팅을 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새 서버를 구입해야 되겠다는 욕심이 생겼고 그 바램은 잠재울수가 없었다. 그 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지름신과의 교감으로 성능 좋은 서버를 구입했고 오늘 새벽부터 새 서버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는 파일과 데이터를 이전하고 새 서버에 맞게 이것 저것 손보고 있는 중이다. 도메인도 새 서버로 이전을 했으나 아직까지는 새로운 도메인 설정이 활성화 되는데 시간이 필요한 이유로 같은 인터넷 주소로 웹브라우져 접속을 해도 구 서버에 접속 될 수도 있고 새 서버에 접속 될 수도 있다.
이젠 서버 2대를 운영하게 되었으니 서버별로 역할을 분배해서 상쾌한 서버 접속이 될 수 있도록 신경써야겠다. 구 서버는 이것 저것 실험하는 용도로 쓰고 새 서버는 외부에 노출되어 서비스 되도록 쓸것이다. 그런데 새 서버의 구입으로 이번달 지출이 커졌고 매달 내던 IDC 이용료가 2배 증가 하게 되어 앞으로는 긴축재정이 필요하다.^^
자신 만의 서버를 운영 하고 싶거나 운영 해야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 중 아직 운영 경험이 없어 궁금한 것이 많을 수도 있고 어떤 회사에 맡겨 서버를 운영해야 될지 고민 될수 있다. 서버 구입 비용이나 운영 비용은 얼마나 들고 어느 정도의 성능으면 어느 정도의 동시 접속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지도 궁금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궁금증은 댓글과 원격 댓글(트랙백)을 주고 받으며 정보 교환을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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